김영삼은
국민의 혈세를 대충굴려서 IMF 로 국민들을 통탄에 빠지게 했으나..
100년 전쟁에서 국민이 자유당부터 내려오던 친일 반민족 자 기회주의 자가 득세하던 여당을 일거에 타진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김대중은..
이런 천금 같은 기회에 국민 대통합을 내세워
밟아 죽여도 시원치 않은 넘들의 씨앗을 그대로 그냥 놔두었다 ..
그결과 노통이 정치를 펴는데 힘을 쓸수가 없었으며
이때 부터 다시 자리를 잡은 그넘들이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
이제는 그런 기회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