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우여곡절 끝에 코레일 자회사 주식회사가 설립됐다 코레일 지분 49프로 정부지분 51프로 법적으로 민간매매는 못하게 막혔지만 상관없다
5년후 코레일 만성적자는 더 심해졌다 인천경전철 고속철도 건설비용 이자 새마을 무궁화호적자등 나가는 것은 그대로인데 수서발 ktx가 생긴뒤로 영업이익이 반토막났기 때문이다
7년후 적자가 더욱심해져 적자노선을 처분할수밖에 없게 됐다 적자나는 노선 운영을 포기하고 민간에 입찰을 했다 하나두개씩 노선을 포기하다보니 없어진 노선도 어마어마했고 그나마 돈되는 노선은 민간업체들이 가져갔다 코레일은 점점 부채는 해결 되지 못하고 쪼그라져간다
9년후 해외업체서 코레일 자회사에 isd를 걸었다 코레일 지분중 어느정도가 신탁이나 펀드를 통해 몇다리를 건너 해외 자금이 들어간 탓이다 국내법이 자신의 투자에 이익을 반한다고 isd로걸고 제 삼 기구에 소송을 걸었다 정부가 처음 몇차례 소송전에 방어를 했지만 소송이끝나면 또 다른기업이 계속 소송을 거는통에 방어비용으로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