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람의나라.
리뉴얼이후 거의 안했고.. 또 지금 바람의나라 보면 심한 이질감이 들지만..
저의 초등학교 시절 절반 이상을 바람의나라와 함께 보내면서
진짜 이런저런일 많았던것 같네요. 그 어린나이에 게임때매 울고불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