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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해적전사랑 오질나게 감질나는 판 했네여
게시물ID : hstone_46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밬킈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26 21:52:51
진짜 클린한 정령쓰랄 돌리는데(본인 커스텀이라 더러운 카드없음)

명치 쳐맞아가며 후덜후덜 도발 세우다가

상대는 무기 있고

하나뿐이없는 손패엔
꼬롱코롱 들고 있는데

제 빈사 체력을 보고 인성질하더라구요
물론 제 필드에 하수인은 있었으나 도발벽이 없는 상태..

뭐.. 영능 눌렀는데 불토 아니면 돌발톱 중에서 불토가 나옴 ㅠㅠㅠ

전사가 놀랍군! 하면서 여전히 조롱질


역시 제 운은 뭐같았습니다.



하지만 운은 만들어가는 것!

사술을 제 불토에게 걸엇슴다!


든든한 개구리 벽을 만듬.


적은 이내 조용해지더니 꼬롱꼬롱 내고  다시 인성질.


꼬롱꼬롱을 필드 하수인으로 정리했으나 역시나 상대 무기뎀이 아픈 상황. 그래도 혹시나해서 영능 눌렀으나 돌발톱은 개뿔.. 또다시 불토 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 안대! 하지만 내손엔 또 사술이있지ㅎ 3코 0/1 도발벽을 또다시 세웁니다. 이번엔 코스트도 남아서 정령 토큰 하나 냇음요!


상대는 역시나 짜증내며 제 개구리에 무기 내구도를 낭비 합니다.


이제껏 참아왔다 쭈발!

칼리모스를 내며 체력 12회복

이후 담턴엔 블러드로 마무리!(상대가 필드정리를 안해서 다음턴 제필드엔 은근 애들이 쌓인 상태엿슴다)



인성질하는 해적전사 냠냠 잡아먹는 기분이 조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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