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를 잊고 살아갈려고합니다. 제가 지금생각하는게 어리석을수도 있지만 그렇게살려고합니다.
어머님 아버님은 제가없어도 잘생활하시고 잘지내시는것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저의 인생에 관여를 하시면 도저희 살아가지 못할거같습니다. 그냥 고아로 사는게 낳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잊고 살려는가장큰이유는 저희 와이프를 싫어합니다. 그냥 싫어합니다. 어떻게해도 싫어하시내요
이해해볼려고해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희부모님이 보시기에 싫으신가봅니다. 그냥 잊고 살기로 마음먹었는데
마음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그래도 잊고살려고합니다. 저는 와이프를 지키고싶습니다.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제가 잘못된걸까요 노력해도 안되네요 휴~~~~~~ 그냥 갑자기 전화한통 받고 헛소리 적어보내요
와이프오기전에 답답한거 말할사람도없고 그래서 적어봤습니다. 두서도없고 문장력도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