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ㅇㄷ을 찾아보다 ... 제가 다니는 지역의
제목으로 ㅇㄷ을 찾았는데요....
호기심에 봐봤죠... 그런데요...그 여자분의 얼굴이 잠깐 스쳐갔긴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 겁니다... 제가 잘 알고 지내는 여자후배 인것 같은 얼굴이더라고요..
카톡으로도 연락 자주 하고... 여자로써보다 여동생같은 느낌의 여자 인데요..
처음에는 에이 그냥 그냥 닮은 거겠지...하고 생각함 화질도 쪼금 구리고..해서...
그런데...그게 남자 얼굴도 비쳤는데...미치겠는게..그 남자가 그 여자후배가 제가 군대가기전에 보았던
사귀던 남자 얼굴 이더라고요... 현재는 헤어진 꽤 된 상태인것 같긴한데... 에혀...그걸보고 어떻게 해야하나 ... 정말 고민중임..
정말...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하는거임 이상태에서...,.,,너무 충격적이어서....정말 여동생 같아서 잘해줬던 애인데....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