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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5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피우는![](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17 10:23:21
포항출신 돼징어 입니다.
학업으로 인해 24살 현재까지 미필인데요.
도대체 군대에선 뭘 가르치기에 착하기만 했던 내 친구들이
새누리가 국방을 잘하며(멍멍이 소리.....나보다 밀덕 아니면서)
민주당은 빨갱이며 내부의적이 무서우며
너는 군대 안 다녀와서 무서운걸 모른다. 전쟁나면 우리가 털수 없다.
이딴 소리나 해댑니까?
사이버 사령부의 대선 개입이 드러나고, 예비군의 세뇌교육 등을 들어 접하긴 했지만 답답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친구들이 정보를 찾아 받아들일 능력도 없는데
무식한 신념만 생긴 돌덩이들이 된거 같습니다.
오유에도 군대 다녀오신 분들 많잖아요....
얘넨 왜 이런거예요? 답답 합니다 ㅜ
ps.
벌레 사이트 유저지만 아직 내가 못 버리겟는 xx아
니가 일베에서 퍼온 페북게시물에 르몽드지 기사 갔다놨다..
꼭 한번 읽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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