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위 관계자는 "과거 잘못 진행된 협약을 근거로 사실 관계를 왜곡하면서 요금인상 등의 잘못된 방법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려는 민간 투자자들에 대해 시장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면서 "시는 이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자사업 전반의 협약 내용과 계약 과정 등을 분석·조사해 공개하고 잘못된 계약이 확인될 경우 전면 수정 혹은 백지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가 사과할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 사과까지 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9호선 얘네들이 돈 못번다고 블러핑 하니깐 박원순 서울 시장님이 레알 빡치셨네요.
그래, 그럼 전면 재검토 해서 니들 계약에 구린 것 있으면 찾아서 다 무효화 시킨다.
그리고 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책임진다. 라고 말할 정도로 레알 빡치셨음요.
박원순 시장님을 호구처럼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면 개털리는데 지대로 걸렸습니다.
나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