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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제로에 도전
게시물ID : humorbest_465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등병의편지
추천 : 102
조회수 : 11179회
댓글수 : 2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19 13:06: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19 11:33:55

임태훈 “삼재 마지막 해..선발이 즐겁다”

임태훈은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것이 내 의무 아닌가. 몸 상태는 좋다. 선발로 나서는 것이 즐겁다"고 했다.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시야도 생겼다. 임태훈은 "동기생 광현이와 현종이가 재활을 하고 있지 않나. 잘 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올해는 우리의 삼재 마지막해니까"라고 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418n08225?mid=s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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