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탠포드 학위 인증을 했다더라(방송 안봄) 머 그랬다 쳐도 난 타블로를 일관되게 안좋게 볼 것 같다.
이유 중 하나는 그의 가족사와 관련된 여러 일화(형 데이브씨는 ebs에서 퇴출됐지, 나머지는 양파?) 두번째는 그의 대응 방식이다. 스탠포드는 도올의 하버드처럼 논문 번호로 인증할 수 없었다고 밝혀진거 같은데 그렇다면 타블로는 진작에 그렇게 대응해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세번째는 스탠포드 인증은 끝났다 치더라도 다른 부분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민과정이라든가 방송에서의 허언 이런것도 인증하는 김에 마저 인증해서 가가부부를 따졌으면 좋겠다. 네번째는 냄비 근성이지 뭐. 현재 게시판 분위기를 보니..참..헛웃음만 나올따름이다. 지금와서 "난 타블로 안깠었소" 이런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난 일관되게 타블로를 비판적으로 보게 될 듯하다 그가 뭘 하든간에(물론 난 타진요?인가하는 안티카페 회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