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글루트가 많아봐야 이놈들이 호응 할줄아는 루트는 평균적으로 따지면 결국 가운데를 관통하는 라인 뿐이더라..... 직선갱을 가면 "븅신아. 그렇게 오면 누가몰라. 돌아서와야지." 라는데 들키지도 않았고 만약 들킨다면 와드 때문이다 니가 라인을 하늘 끝까지 쳐 밀어놔서 직선말고 올 수가 없더라.
2. 그러다보니 희안하게 와드 단 1개로 갱 방지가 됨
3. 킬이라도 따면 "아 정글러새끼가 킬처먹네. 나 던진다" .....좀 니가 생각이 있으면 내가 킬딸친게 아니란걸 알텐데 애초에 그게 언제부터 니 킬이었냐 상대 라이너한테 맡겨놨나
4. 어지간한 라이너는 게임 끝나기 전에 정글러가 자기 상황 개 꼬인거 풀어준걸 기억하지 않는다 꼭 그런 놈들이 킬데가지고 "너님 한거나 있으면서 입놀리셈" 내가 안갔으면 넌 탈주했다. 인간아
5. 꼭 정글러한테 지랄지랄 한 놈들아 끝날때 던지는 소리 " 내 캐리요 "
6. 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정글탓
7. 정글러가 말려서 고통받는데 갱 안온다고 지랄지랄함 너네 다 궁찍었고 난 4렙인데? 가면 갱승새끼 꺼져 할거잖아
8. 언제부터 블루가 미드것이 되었냐 그건 내꺼야 자식아 내가 블루를 안주는 이유는 줘봐야 2분안에 니가 따이기 때문이거나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 블루 쓸 일이 없기 때문이란다 알겠니. 첫 블루 주기도 전에 4데스한 야스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