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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5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그잔기에프★
추천 : 1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05 19:33:27
네 범인은 얼마전에알게된 대학동기입니다
제방에서 잠깐 시킨음식 돈내러간사이에
낌새가 이상하더라구요
다먹고 갑작스럽게 급한과제할게 생각났다며
저기긱사방으로.급히올라가길래 뭔가느낌이쌔해서
서랍을보니 어머니가 물려쥰 200만원상당의시계가 없어졌습니다
서랍에 시게상자애 고이모셔둔것인데 흔들어보니역시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덩장전화하니 깜작놀라드라구요
뭔가 급해보이고 재빨리 올라가니 휴게실에서 딱마주쳣습니다
너가시계 가져갔냐고허니 게속 오해라고만이야기하내요
저도 너무흥분하고 이런일은 처음이어서 일단 가라고했죠
그리고 흥뷴을가라안히고 보니 이녀석이 너무괴씸합니다 미안하다는말도없고 번성의기미도없고
한달정도 알개됫는대 정말많이 잘해 줫는데 사람애대한 불산꺼지도 샹기내요 대학친구는 정말 좋은 친규 사귀기 힘들다라는 말도 생각 나구요
시시티비확인해보니 영상자채가 큰증거물은 안될것같은데 어떻게 버릇고쳐줄 좋운 방봅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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