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눈하나 깜빡 거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들은 자기들이 옳다하면 국민도 민주주의 도 없는겁니다.


속전속결 처리하고 언론으로 잠재우고 모르쇠로 일관 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그냥 불통정부 입니다.


이젠 일어나야 합니다? 라구요 더늦기전에?


솔직히 지금도 늦었습니다.


국정원도 부정선거도 


잘못됬다는 팩트가 나왔을때 일어서야 했습니다.


정부는 상식으로 말하지 않는데


그동안 우리는 상식으로 말했습니다.


정부는 대화를 단절시켰는데


우리는 대화를 시도 했습니다.


참으로 씁쓸합니다.


어찌보면 이런 꺼뮤니케이션 싸이트가 있어 


다행일지도 모르나


진짜 민주주의 를 외치고 행동하는 자세는 


어디서 나오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정부가 불통 이라면


우리도 소통할 이유가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이젠 더이상 끌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이젠 행동 해야할 때입니다.





ㅡ 주인 무서운줄 모르고 짓는개 는


         몽둥이가 약 이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