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30분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단법이 개발됐다.
포항공대(포스텍)는 화학공학과 이정욱 교수·박사과정 우창하씨, 정규열 교수·장성호 박사 공동연구팀이 바이러스 리보핵산(RNA) 서열을 바탕으로 쉽고 신속하게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SENSR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2010403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