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붙는 티를 입고 찍은 사진을 프사로 올리면 친구들은 야가슴xx보여 야다보인다 사진내려 프사한장도 친구한테 보내고 이건 티안나냐고 검사맡고 올리다 이젠 포기
....크다고 좋은게 아닌데 왜 다들 큰걸 좋아할까 친구들도 내 걱정을 답정너라고 생각할까봐 그냥 차라리 말을 안하고 속으로 삭히고 만다 이러다가 진짜 축소수술을 해야되는건 아닐까 무섭다 나도 내나름대로 걱정이 있는건데 욕할까봐 어디 말도 못하겠다 가슴은 또 커지려는지 한달째 뭉쳐있고 병원가서 검사받을 돈은 먹고 죽으라 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