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야 아쉬움 없이 앞만 보면 달리겠지만 뒤에 있는사람은 특히 저녁에는...
시껍했네..
짜증나서 옆에 차 대고 아줌마 브레이크등 나갔어요!소리치니까 알아요 괜찮아요. 라니..
자꾸 김여사들이 주변에 꼬이는 거 같네요
성차별이 아니라 진짜 여성 운전자들하고 자꾸 먼거 꼬임.
지난번에는 마트 주자장에서 앞에 마주오는 차가 커브틀길래 기다렸더니 갑자기 흰색 뭔가가 훅!!
뒷문이 열린줄도 모르고 커브틀다가 조금만 더 가까웠으면 내 헤드라이트 깨먹었을텐데
그거 또 오지랖 발휘해서 열렸다고 해주고
다음에는 일방에서 다짜고짜 머리부터 들이밀면서 후진도 안하고 버팅기는 아줌마때문에 진짜 열불터져서 죽는줄 알았고..
모르면 그냥 집에 있던가
물론 운전 잘하는 여자도 많음.
우리 어머님은 운전 진짜 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