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게 철도 민영화에서 간첩이 발견되어 나갔다는 기사를 공유한 제 페북 글입니다.
넣어놨다. 라는 확정적인 말이 아니지. 그럴 확률이 분명히 있고. 법에서도 무죄추정의 원칙을 고수해야 하는데 지금 하는 행동은 유죄추정으로 가고 있고. 범죄자에 대한 타겟팅이 일정하다는 거지. 특히 민영화 반대 세력에 집중되어서. 니 말대로 간첩이 5만명이 있는데, 그 간첩이 왜 민영화 세력에 집중되어있을까? 분명히 간첩은 여론조작을 하는 임무도 가지고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더 들키지 않고 오래 있어야 함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를 하겠냐 그것에 대해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는 말이지. 논점흐리기 하지말고. 내가 말하는 부분은 지금 종북프레임 빨갱이 몰아가기를. 교과서나 예전 박정희 때 자료에서 보았던 행위들이 지금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게 왜 잘못됬는지 모르겠다 하면 나도 더이상 할말이 없고 더 이상 시간낭비 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에 제가 반박한 내용입니다
제가 똑똑하지 못해서 제대로 반박하지 못한 것 같네요.
글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세상에 왜이렇게 멍청이들이 많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