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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5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우!!!
추천 : 36
조회수 : 11352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19 23:08: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27 13:39:03
제가 짝남한테 고백할껀데
이런 멘트를 준비했어요..별거 아닌데;
걍.. 평범하게 저녁에 만나서 얘기를 하다가..
이러는거죠 .
"오빠... 저 근데..큰일났어요...."
"응? 뭐가?"
"저 오빠가 너무 좋아요"
이런식의 고백 어떤가요;;?;;; 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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