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부러 반대측 입장에 섰다고요
저도 성범죄자는 좆을 잘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씀드리고 시작했는데 보류 ㅂㅂ이라니 ..
안타깝네요.
토론게시판의 필요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