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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코미디움★
추천 : 12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12/28 17:30:56
방금 피온2를 하다가 엄마한테 전화를 받았습니다.....
응급실로 가는중이라고...
이모의 딸이 백혈병이라네요....
이제 2살 넘었어요..
백혈병 완치 할수 있을까요??
올해 9월까지만해도 놀러가서 잘 놀았는데..
멀 어떻게 해야될지....
골수이식같은건 같은 어린애끼리만 가능한건가요??
그냥 멍해지네요..
헬스 가야되는데 가기 싫어지네요..비까지 오고....
신이라는게 존재한다면 면상이나 한대 갈겨주고 싶네요...왜 그런 어린애한테 몹쓸병을 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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