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예배' 강행 주장 이어 "벌금 후원" 해명 도마
서울연회 감독 원성웅 목사 "재정 문제 도와준다는 원론적 얘기"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정부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대면 예배 강행을 주장해 논란을 빚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지도층 목사가 방역지침 위반 시 부과될 벌금을 대신 낼 억대 후원자들이 있다고 밝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20091127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