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하고싶은거,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뭘까..
이렇게 힘들고 괴로운데 이게 정말 과연 내가 하고싶었던 것일까..
꾹 참고 이겨내면 밝은 미래가 보일까..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또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시간을 흘려보내고
불안에 떨며 남겨봅니다.
과연 행복이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