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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5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닐거야
추천 : 3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05 23:31:24
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친구들끼리 엉덩이를 만지고 꼬집고 놀던게
버릇이 되서
사람들 엉덩이만 보면 탐하고 싶어요..
오늘 미술학원에서
선생님이 시범보여주다 저멀리 책상에 잇는
샘플가지고 오시느라 엉덩이 떼셨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오른손이 ..
..
아차 싶더라고요
왼손으로 다시 오른손 회수했지만
이때부터 뭔가 병적인게 확실하다 느꼈습니다
학교에서도 계단올라가다 친구보이면 엉덩이 부터 탐하고 ㅠㅜ
친구랑 얘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손이 엉덩이로 가요
아 ㅜㅜ 진짜
덕분에 엉덩국 만화도 다 찾아봤네요!
결론은 엉덩이 한번만 만지게 해주세요
응?
이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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