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9022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줘낸어른
추천 : 3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14 02:15:51
난 당당하니까 익명따윈음슴 이지만 음슴체는 안씀니다 사는게참힘드네요... 여유를 가지라는데 없는상태에서 여유를 만들어낸다는게 참힘든거같네요 큰 꿈을가지고 나는 할 수있다!! 라는 생각에 막상장사를 시작했는데 그놈에 불경기가 뭔지... 아는사람도 없는동네와서 쓸쓸했는데 그나마 친구가 자격증때문에 여기와있어서 같이 술한잔이라도하네요... 이시간에 아무도없는걸알기에 신세나 지껄여보네요...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3-02-14 02:16:29 추천 1
토닥토닥
2013-02-14 02:19:37 추천 0
1 여기따뜻한오유인 한분계시네요... 마음감사합니다...ㅠ
2013-02-14 02:34:07 추천 0
전 지금 성남살고있어요 아는사람도 없고해서 쓸쓸하고 막막하네요... 친구가되어주실분없으신가요..??ㅠㅠ
2013-02-14 03:36:29 추천 1
너무 자괴감있는 말로 말하지마세요 보는 제가 마음이 다 아프네요ㅠ 오유에 정모게 있는거 아시나요? 한번 가보세요ㅋㅋ
2013-02-14 05:09:36 추천 0
지금까지술마셨네요^^ㅎㅎ 저 정말긍정적이다 낙천적이다라는말 많이듣는사람이였는데...ㅎㅎ 어쩌다이렇게됐는지 제가한심해서 참 답답하네여ㅠ 성남에사시는분중에 정모하실분계실까요?? 있다면 모여서 봉사활동단체같은거 만들고싶어요 제가힘든만큼 더힘든분들이계실거라 믿기에...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