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419n36181?mid=n0207 최씨는 19일 뉴스1과 만나 "김 당선자가 남편이 근무한 회사의 서울 본사를 찾아가 1억2000만원을 받아 챙긴 뒤 시댁 식구들과 생활비 등으로 썼다"며 "가족들에게는 이 돈을 '버스회사 사장'에게 이자없이 빌린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 얘기를 시댁 주변 사람으로부터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에서 '버스회사 사장'은 이상득 의원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김형태 찍은 지역주민들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욕이 자연스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한심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