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50대 여자가 15층에서 떨어짐->10시50분 주민신고->5분뒤 견찰 도착->도착후 생사확인 안함->
주변에서 사건 경위 확인->10시 58분 구급차 도착->견찰 숨진걸로 알고 A씨[떨어진 50대 여] 시트로 덮음 ->
사설 구급차 관계자는 견찰이 A씨가 숨졌음으로 차에 실어도 된다고 하여 구급차에 실음 -> 11시6분 아들
도착 구급차 안에서 A씨가 "아야..아야.. 말하는걸 들음-> 뒤늦게 A씨 살아있는걸 발견한 견찰 11시27분
부산대 병원 응급실 호송[신고 받고 30분후] -> A씨 결국 사망 -> 유족들 견찰 직무 유기로 검찰 고소
->견찰 생사 미확인 잘못인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1486 씨1발 대단 하다 대단해--...
유머도 이런 유머가 어딧냐...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