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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4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만의남자★
추천 : 2
조회수 : 149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06 08:36:12
나 골목길에서 걷고있는데
정말 빵! (시간은 짧았는데 촌내 크게)
아 식겁했음....
정말 그러고서
심지어!!! 앞에 길도 없는데!!!!
게다가 15m 밖에서 하고
10도 안되는 속도로 오는건 뭔데
나도 해드라이트 보여요 그리고 앞에 길도 없단 말이에요
정말 천천히 오는건 뭔데요
밤이라 나도 해드라이트 보여서 옆으로 피하고있었잖아요 그걸 몰라요?
근데 지나갈떄 보니까 아줌마 두분
막힌길이라 후진해서 나와야 하는데 그걸 또 돌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 막힌길 가겠다고 크락션 질을 하더니.
잘못들었다고 차돌리시고
그떄 진짜 기분 않좋았어요
이거 안볼꺼 아는데 크락션을 울릴라면 톡톡 쳐서 크락션을 울려요 그런 상황에서는
거기 다 빌라 라구요. 밤 10시 에 그렇게 크락션 울리면 사는 사람도 싫고 나도 싫고
게다가!!! 천천히 오시면서!!!
진짜 여성 운전자분들이 모두 우리엄마의 반만 했으면 좋겠음....
어머니 안전 운전하세요 속도광인건 알겠지만....
네 안전하게 다니시는건 아는데 속도가 좀 과해서 그렇지요.
(사실 과속은 상관없는데 벌점 어쩔려고 하나요... 취소 되면 저 비서 못해드립니다)
3줄 요약
빌라 많은 골목길 저녁 10시 경 엄청 크게 크락션을 아무 연고도 없이 울림
난 너무 놀라서 식은땀 까지 나고( 과속으로 오는줄 알고 사고나는줄 암)
근데 한참 뒤에서 울린거임 거리로는 15m 이상 속도는 10~5 정도 게다가 그길은 막힌길
+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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