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를 쓰려 하다가
이게 또 뭔가 부족해 보이기에...
틈틈히 매장에서 현시국에 대한 공부도 하며 둘러 보던중
어느 교수님이 올려준 철도민영화의 문제 글을 보고
나름의 편집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손님이 보이는 곳에 두고
틈틈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며 이제 뭔지 알겠다라는 말을 들을땐 뿌듯함 마저 들고 좋습니다.
더 나아가 의료 민영화 의 문제점 도 나름의 해석으로 풀어 이야기를 해 드립니다.
이렇게 라도 하니.. 이제 덜 부끄럽네요.
아래 첨부 사진 보시면 어느 교수님인지 아시겠군요...
어느분의 글이다 하며 구두로 전파 하고 있습니다.
막펌 한거 죄성하지만 눈 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