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와 시스템상 일반 필드에 심어놓은 작물을 서리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다 자란거 있으면 몇 개는 서리하니깐요 ㅎㅎ
근데 지난 클베때와 마찬가지로 서리꾼 앞에서 작물 주인은 뭐 그냥 허수아비 보다 못한 존재네요 ㅎㅎ
중립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그냥 허허허허 웃으면서 적당히 서리하고 가라고 타이르는게 전부..
내 골드들여 내 노동력들여 키우고 성장완료 시간 맞춰서 지키고 있어도..
서리꾼 앞에서 한 없이 약해지는 주인이라니..
주인이 근처에 있으면 작물에게 서리저항 버프를 걸어주던지
자기 작물이 아니라면 서리성공률을 도입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텃밭도 꼬딱지 크기로 너프 당해서 필드에 농사 짓는게 필수가 됐으니..
지난 클베들 때 처럼 서리에이지는 변함없이 계속 될 듯..
발자국 따위 훗.. 아직 초창기라 사람들이 시간 많이 때리고 그러겠지만, 곧 서리에 면역생기면 서리 같은건 몇 분 살지도 않고 나옵니다 ㅎㅎ
범죄행위에 서리만 있고 배심원들 잘 구슬리면 무죄 판결도 가능하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