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면서
감사하네요.항상 위로만 받고 살았는데
제겐 왜 힘내라는 그 말한마디 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날도 추워지는데 건강 생각하셔서
글쓰는 것 좀 줄이시더라도 일찍일찍 주무세요.
전자파는 해로워요
라고 하면서 5시간째 눈팅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