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공개토론 나올 것 요구
"국민 공포 조장하는 정책은 중지돼야"
"정은경에 '국민영웅'..당당하면 나와라"
서울시, 손해배상 청구..교회 "반소할 것"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 측 변호인단이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문 대통령과 정 본부장이 자기들끼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국민영웅 잔치'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20145707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