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KTL "삼성 요구대로 '배터리 눌림'만 시험했다"
게시물ID : smartphone_46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간종족1렙
추천 : 6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4 15:03:33
옵션
  • 펌글
홍 의원이 "지난달 21일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현장검사를 갔을 때라도 대책을 세웠어야 했다"고 꼬집자 이 원장은 "두 번째 제품은 첫 번째 리콜 이후 삼성이 완전무결하다고 내놓은 것이었다. '배터리 눌림 현상'만 봐 달라는 기업의 요청이 있었고, 저희는 기업 요청 이외에는 볼 수가 없었다"고 답변했다.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앞으로 KTL에 인증한 것을 과연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하자 이 원장은 "테스트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시인했다.


=======


결국 검증업체는 삼성요구대로 폰에 충격이 있는지 없는지만 검사한거지
발화 원인이 충격때문인지 배터리 불량 때문인지를 검사한게 아니었다는 말이고
검증업체 스스로도 자기들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라고 자진납세 할 정도로 신뢰도가 바닥인게 드러났네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5089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