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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배터리쪽 문제라면 좀 예상됬던게
게시물ID : smartphone_46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심티거사랑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14 19:44:54
2012년도 4월쯤 노트1을 구매했던 사람?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때당시 노트1이 상당히 유행하고 있었고 마침 전역시기와 겹쳐서 노트1을 구매했죠 
한 1년동안 잘쓰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배터리가 빠르게 방전되거나 충전효율이 떨어지고 배터리안에서 찰랑찰랑거리는 느낌도 나면서 배터리 가운데 부분이 부풀어 오르더군요
배터리 불량인가 싶어서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가보니 보증기간인 1년이 지났다 바꿔줄수 없다는 말 듣고 그냥 지프로로 갈아탔습니다.
배터리 부풀어오르는게 나중가서는 배터리가 공이 되있었죠 
그 뒤부터 쥐프로 다음 지4쓰면서 무한부팅 걸려서 데이터 날아간적이 있음에도 삼성쪽 신경 안쓰는 중요한 이유가 됬죠 
4년이 흘렀지만 그때 당시의 삼성 내부 방식이 이번에도 크게 바뛴것 같지 않아서 다음 폰 사게되더라도 삼성쪽은 사고 싶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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