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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휴스턴과 아델의 노래를 불러 3억을 받은 14살 소년
게시물ID : humorbest_465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스라기
추천 : 44
조회수 : 13574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21 04:50: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20 23:00:04
은 바로 Jack Vidgen Australia's Got Talent 시즌5 (2011방영)에서 우승한 호주 14살 소년 1997년생이니까 현재는 15살... Australia's got talent는 우리나라 슈스케같은 오디션프로그램인데 거기 상금이 한화로 약 3억 (정확히 2억9천7백만원, AU$250,000) 첫 오디션때 휘트니휴스턴의 I Have Nothing 부른다고 해서 모든 심사위원들이 반신반의했지만 노래를 부른 뒤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음 심사위원중 1인은 뛰쳐나와서 뽀뽀해줌 1분25초 시작 준결승전에선 아델의 Set To The Fire 를 부름 이것도 관객 기립박수받고 1등으로 우승~ 마지막엔 키 높여서 마무리 1분 50초 시작 결국 14살때 우승하고 3억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호주의 저스틴비버로 불리고 뉴스타고 그뒤 자신의 음반을 발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음반타이틀이 결승전때 부른노래야 동영상은 안가져왔고 궁금하면 Yes, I Am 으로 검색! 나중에 그래미에서 상타고 싶다고 하던데 이제 15살이니까 가능성도 많고 대단한거같아 이건 준준결승전에서 부른 드림걸즈ost And I'm Telling You 1분에 시작 이건 덤으로 피아노치면서 부르는 레이디가가의 The Edge Of Glory 출처. 여성시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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