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 말까 하다가 너무 억울해서 올려요.
제가 가끔 혼자서 술 마신다고 종종 올리는데요.
어떤 분이 제가 친목도모를 한다고 제 아이디를 공개로 비난을 해서요.
그래서 제가 혹시나 글 올린 것 중에 잘못된 글이 있어나 하나 하나 글을 다 확인했는데
친목도모 한적도 없었고 오유회원 누구를 욕한적이나 그런 글이나 댓글도 없었고요..
그런데 왜 저한테 제 닉네임을 공개적으로 올려서 글을 올렸는지 이유를 말해달라고 해도
아무런 말도 없고 참 오늘 너무나 슬프고 마음도 아픈데.. 괜히 그런 소리를 듣고 나니 억울하네요,
익명으로 올리신 회원님 실명으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뭐가 못마땅한지 . 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오유 가입한지 1년인가 된 것 같은데 탈퇴를 할까 고민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