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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를 시작한 나의 패턴
게시물ID : humorstory_362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분62초
추천 : 2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14 13:14:15

 

1. 화장실을 갈 때 꼭 폰을 가져간다. 베오베와 함께한다.

 

2. 무언가 일을 하나 마치고나면,

  \' 음, 베오베가 몇 개 쌓였겠군. \' 하며 신나서 새로운 베오베를 본다.

 

3. 오늘 같은 날.. 나는 여친이 없으므로 바쁘지 않다.

   베오베를 본다 → 다 본다 → 새로고침한다.

   → 새로운 베오베가 올라오지 않는다.

   → 베스트 게시물을 본다.

   → 다시 베오베를 본다. 아... 베스트에서 봤던거다...

   → 이렇게 다 봐도 시간이 남는다. 왜냐면 여친이 음스므로.

   → 관심있는 게시판들을 돌아본다.

   → 다시 베오베를 본다. 아.. 아까봤던 베스트다

 

 

 

 

여러분 오늘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입니다.

초코렛 OUT .

 

이따가 명동에 초코렛 받으러간 분 후기올리면

나눠달라고해야겠다....  퉤..

허쉬 큰거 있으면 저 주세요.. 그렇게 우리 시작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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