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라 좀 화질구지에요 ^^;
얘가 워낙 개냥이라 만져주고있으면 이리저리움직이고 몸 비비고 그래서 제대로 찍을수가 없네요 ㅠㅠㅠ
요녀석 맨첨에 본건 작년 10월달인데 공원옆에 치킨집 앞에서 그루밍하고 있더라구요~
앞에서 빤히 보고있으니까 그루밍하다말고 와서 다리에 비비길레
아 나도 간택받은건가?? 싶었는데
사람이 자기 싫어하지만 않으면 다 그렇게 하는거같더라구요...너무해 ㅠㅠ
작년 여름에 난 냥이인데 몇달사이에 저만큼 큰거보니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담에 제대로 사진찍어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