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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삼성이 인양해준다는 거절했다가 나중에 인양찬성?
게시물ID : sewol_46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플이다↑
추천 : 3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22 03:10:19
선내 에어포켓 및 생존자들의 상황 등을 감안하면 작업 시도 자체가 쉽지 않을 전망이나 해류의 변화 및 현재 선체의 침수각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관계로 인양 전문가들의 협조를 통해 효율적인 인양 및 구조작업을 할수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초기에는 인양보다는 잠수부를 통한 선내 수색이나 공기주입이 용이하도록 구조작업을 보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투입하였다


. 내부에 갇힌 인원의 생사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인양을 한다는 것은 내부에 혹시나 있을 지 모를 생존자가 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4월 18일,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실종자 구조가 완료되기 전에는 인양작업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수색 작업이 길어지고 있는데다 기상 악화로 2014년 4월 25일에 옥포 3600호가 철수하고, 2014년 4월 26일에 삼성5호와 삼성2호가 철수했다고 한다.
출처 https://namu.wiki/w/청해진해운%20세월호%20침몰%20사고/인양%20관련%20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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