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인터넷 사이트에 양심고백 글을 올리고 자살을 시도한 사건에 대해
한국e스포츠협회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협회 소속팀은 아니었으나, e스포츠 공적기관으로서 갖고 있는 책임과 의무가 있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향후 피의자에 대한 형사고발을 비롯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182047&date=20140314&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