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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든데 맘놓고말하곳이 아무리생각해도여기말곤없네요
게시물ID : gomin_466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니나라v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06 06:09:39
어디부터 말해야될지..후
일단저는 한 여자아이의 오빠입니다
예전에잠깐오유활동하다 글은또간만에쓰네요
그냥 여쭈겠습니다 여동생이있는 분들 대답해주세요
동생이 행복대신 부와명예를 얻기를원합니까 아니면 평범하지만 여느사람과같이 가정이루고 걱정없이살았으면좋겠습니까? 오빠인 저로는 지금너무힘드네요 제여동생은 예전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나름 이름있는그룹에있는 가수입니다 동생꿈이 어릴때부터 가수여서 어릴때부터 부모님 속만썩이고 매일 학교댄스부며 학원이며 자기딴에 참열심히한거같네요 결국엔 가수가되긴했지만 지금 동생의 생활은 상상햇던 그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기획사의 매출을 위한 로봇같았습니다 너무힘드네요 가끔 저의안부를묻던 전화도 이젠 첫마디가 울먹이며 시작입니다 오빠인 저는 어떻게해야하나요.. 가슴이 미어터져죽겠습니다 자세한 설명못드린채 이리 두리뭉실하게 질문드려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고..부디 제가 어찌해야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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