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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6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ㄹㅇㅎㅇ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24 20:49:07
맛있는 마련을 야무지게 끓이고...
모두가(?) 그렇듯 컴퓨터 앞에서 맛있게 쩝쩝하고있었다-_-
컴이 거실에 있는터라.. tv는 내 뒤에 위치하고있다..
tv를 키고.. 오유인들이 올린 자료들을 보며 라면을 먹고있는데..
왜 그 cf있잖은가..-_- 엠솔루트 명작? 지랄명작이 어쨋든
그게 나오더라.. 맛있게 라면을 즐기는 데.."윽.... 끄...끄응..^-^"
음.. 순간 내머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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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저씨발새끼" 나도모르게 아기에게 욕을 퍼부었다..-_-
그리고 기분드럽게 물을 떠오곤 .. 또 한입야무지게 물고 씹는데..
지랄비오비타있잖은가? 이러더라"변이 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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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이 씨발 좆같은 똥만 나오냐!!!!!!!!!!!!"
하고 소리쳤다....-_-
추...추천~~~ 쌔리오~ 실화라오... 바로 방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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