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중간에서 항상 성적을 올리다가 중3부터 전교 꼴찌를 달릴때 나의 은사님이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고등학교 진학하고 나서 전교1등을 몇번 거머쥔적이 잇엇지요.(고등학교가서도 전교1등하고나서 전교꼴등 -_-;; 참내가 생각해도 이상햇던 학창시절) 저런의미는 우리의 먼 선조님들이 만드신 성적표기법입니다.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가치 가게 하기위함인 따뜻한 표기법이었습니다. 이해찬 전 교육부장관은 20년앞을보고 세운정책이라며 청문회에서 말햇죠. 이런 사람들한테 교육을 맞겨서 우리나라가 이모양인거 같습니다. 교육이란 나라를불문하고 문화를 불문하고 백년대계라고 했습니다. 그런 대의명분아래 우리의 선조들께서 만드신 지혜로운 성적표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데리고 갈려는 자상하고도 따뜻한 마음. 현재 기말고사를 치를 준비를 하는 전국 초중고학생들. 가 받는다고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저역시 가 수두록하게 맞다가 은사님한테 저말의 의미를 배우고나서 수를 수두룩하게 받 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나중에 훌륭한사람이 되면 이해찬씨처럼 교육을 20년앞만 보는 사람이 되지마세요. 머리가 너무똑똑하고 공부많이해서 법을 이용하는 정치인처럼 되지도 마시고요. 그리고 못배운거 티내면서 자기살기위해 생각없이 시도때도없이 여러군데서 파업하는 어른들처럼도 자라나지 마세요. 시험 잘보시고 좋은대학가서 먹보대학생되지마시고 우리들이 잘못만드러온 우리나라 잘 세워주는 훌륭한 어른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