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논리로 따지면 세상에 비난할사람 아무도 없고
비난받을 사람도 아무도 없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티아라사태에 대해서 누가 왕따를 시키건
가혹행위를 했건 신경도 안쓰고 있었지만
티아라 사태가 언론에서도 크게 터지고 민감한 시기에
소속사 대표가 다수의 팬들과 네티즌의 질타는 엿먹으라는
식으로 행동할때부터 티아라가 싫어졌습니다.
또 분명 욕을 먹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중파나 드라마등등
언론이야 x까 라는 식으로 무대에 나와서
자신들의 노래 홍보하고 예전과 다름없이 같은
웃음지을때 솔직히 소름끼쳣습니다. 군대에서 티아라 팬이엇는데...
하지만 걱정되는건 티아라도 잘못을 명백히 하긴했고
네티즌들 능욕하는 식의 행동을 했지만
이대로 쭈욱 가다보면 제2의 유승준이 나오는 코스로 가고있는것 같긴해요.
솔직히 죽을때까지 용서받지못할 잘못을
저지른건 아니잖아요?
그나저나 유승준 뭐하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