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90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겨생요★
추천 : 1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14 17:47:12
기숙사생이라 방학기간에도 기숙사에있는데
여긴 제가 살던 지역이아니라 친구들도 없네요
갑자기 외로움에 사무쳐서 손이덜덜떨리고
눈물이 나올거같아요
술한잔 하고싶은대
발렌타인데이라 남자친구있는 친구들한텐
전화도 못하겠어요 데이트할거뻔한대 미안해서
오늘따라 왜그러죠
이상한 날이네요
.....어디가든 나약한 모습보이는 여자아니였는대
혼자라 그런지 오늘따라 제자신이 초라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