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에 대한 공포로 슈퍼마켓과 마트의 진열대가 텅텅 비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각에서는 이미 제 2의 사재기 열풍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영국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텅 빈 마트 진열대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