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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6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쎈놈★
추천 : 121
조회수 : 29350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22 07:12: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22 02:28:13
내 옆집에 삐적마르고 좆같이 생긴 돼지 년이 살거든? 근데 이년이 언제부터 다른사람들한테 내가 자기 자식이라고 말하고 다녀 ㅡㅡ 이 년은 이웃사람들한테 음식도 나누어 주면서 내가 지 아들이라고 자꾸 개소문을 퍼트 린다?
요즘엔 내 이름도 바꿔서 퍼트리고 호적도 위조해가면서 사람들한테 보여 줘..
내가 왜 필요한거지? 외모도 힘도 별일 없지만 내가 공부를 쫌 하잖아.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하고 그런건가?
우리 엄마가 그거 알고는 화내면서 사람 들한테 내가 자기 아들이라고 증명하고 다니더 라구.
근데 막상 옆집 년한텐 직접적으로 찾아가서 따지지를 않아.. ㅡㅡ 그 년이 무서워서 그러는건가?
난 이제 내가 진짜 이 집 자식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
도데체 우리 부모님은 왜 날 자기 아들이 라고 당당히 밝히지를 않는거지?
난 우리 부모님이 이웃들에게 확실히 좀 말해줬으면 좋겠다..
난 확실히 우리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내 이름은 독도야, 이 쪽바리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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