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우리들이 낳을 아이들, 미래의 아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 나쁜 짓 하는 사람이 있어도 꼰지르면 안돼. \"
이런 식으로 가르쳐야 하는 걸까요?
\" 나쁜 짓 해도 줄만 잘 서면 돼. \"
아니면 이런 식으로 가르쳐야 하는 걸까요?
누가 감히 \" 나쁜 짓은 나쁜 짓이다.\" 라고 떳떳하게 가르쳐줄 수 있을까요...
이런 세상에 살면서, 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