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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님의 황당한 비논리
게시물ID : sisa_4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비인
추천 : 3/4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04/04/26 23:54:33
1. 님은 종교는 과학이 아니다 그런데 창세는 과학이다 지금 이걸 말이라고 하는겁니까? 
님이 말씀 하시는 창세과학 웃기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대기가 정화되며 별빛이 나타났다? 그럼 태양보다 지구가 먼저 창조된건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태양빛도 대기가 
막고 있었다? 참 편리한 해석입니다만, 님은 아직도 그게 창조라고 우기는 바보짓을 하고 
계심을 모르십니까? 그럼 여호와가 한 소위 창조란건 고작 바람으로 대기 정화 시킨게 
다로군요. 그런걸 요즘은 창조라고 부르나보지요? 창조의 사전적 의미나 좀 
찾아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2. 카오스가 무의 상태라고요? 카오스는 무의 상태가 아니고 혼돈의 상태입니다. ?
또한 이 카오스에서 우주가 질서를 잡는 과정은 이미 과학적으로 논증이 된걸로 압니다. 
그럼 여호와 잡신은 아무 것도 한게 없는데 무슨 개뿔이 창조라는겁니까? 
님은 여호와 잡신은 한게 아무 것도 없는데 창조를 햇다라고 말하고 계시는건가요? 
이런건 과학이라고 안부르고 맹신이라고 부르는겁니다.
3. 님은 종교는 과학이 아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창세는 창세 과학이다란 
결정적인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다는건 아시고 계시나요? 
기본적으로 논리를 모르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4. 창세과학이라고 하시면 어떠한 신화에라도 맞춰 재해석이 가능하다는 말이로군요. 
아니라면 님이 신앙하시는 기독교가 말하는 수메르 메소포타미아의 패러디 신화만이 
과학이라는 신념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보시지요.
결론.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코 창세가 과학이라는등 진리라는등 
과학의 기초도 모르면서 증명도 안되는 것을 과학이라고 우기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시고 계시군요. 
님의 글을 보고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토론을 하면서 님처럼 난 기독교인은 아닌데 어쩌고 하면서 
자신이 마치 객관적인냥 거짓말을 하는 기독교인들 많이 봅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의 위선자입니다. 그러니 제 물음에 답을 해보시지요. 
님은 기독경의 창세기가 진리라 생각 하십니까? 옛날 이야기라 생각 하십니까? 거짓말장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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