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역 후 30키로가 쩌버렸습니다.
외관은 크게 뚱뚱해보이지 않고 여자친구도 괜찮다고 빼지 말라고 하는데
가끔 길 가다가 거울을 보면 너무 한심스럽네요ㅠㅠ
원래 옷 사고 꾸며입는걸 좋아라했는데
살 찌니 옷도 안사게 되고 밖에도 잘 안나가게 되네요.,,
일단 양상추랑 오리엔탈 드레싱? 은 사왔는데..,
아무래도 허기질 것 같은데 빵종류 중에서 먹어도 부담없는 빵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식단과 운동은 줄넘기만 해도 되는지..,
줄넘기를 좀 하다가 살을 더 빼서 헬스장이나 이런데 가는게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