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시중에서 파는 인스턴트이긴 하지만 요리는 요리겠죠? ㅋㅋ;;

제가 마트에서 매주 시음하는 일을 하는에 옆에 계시는 아주머니가 행사하시는거

하나 사왔습니다 ㅋㅋ;



아주머니가 시식할실 때 만드는거 봤는데.. 물을 아주 조금만 넣으시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조금만 넣었는데 반죽이 잘 안되서 조금 더 넣었더니 한강이..........................



뭐 여튼 완성은 됐고 이제 먹으려고 하는 찰나..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냉장고에 두고 오유질을 하다가 po기억상실wer


한시간뒤에 뒤늦게 생각이 나서 꺼내왔을 땐...


이건 브라우니인가 초콜릿색 벽돌인가....



지금 아까워서 우유랑 꾸역꾸역 먹고 있습니다 ㅜㅜ